음악앱 유튜브 뮤직 N년차 사용자의 솔직한 장점과 단점 후기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한지 벌써 몇해지 지나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요금제는 월 8,600원 입니다. 2020년 9월 이후 요금제 인상 전 요금제로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도록 사용해본 구독 서비스는 처음입니다. 평소 유튜브 영상도 자주 보기는 하지만, 운전중이나 일을할때 유튜브 뮤직으로 매일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평소 음악듣는걸 좋아해서 유명하다는 음악앱은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멜론, 벅스, 애플뮤직 등 모두 유튜브 뮤직과 함께 사용해 보았는데 결국 남은건 YouTube Music 입니다. 오늘은 유튜브 뮤직의 어떤 매력이 있어서 지금까지 사용중이고, 오래 사용해보면서 느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에 있는 음원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형태의 플랫폼 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듣고싶은 노래는 다 있다고 봐도 될정도 입니다. 일반적인 가수들의 음원은 보통의 음악앱에서도 찾아볼수 있지만, 유튜버들의 커버곡, 일반인들이 부르는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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