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프로 맥스 출시 초기부터 사용해본 후기


아이폰 13 프로 맥스 출시 초기부터 사용해본 후기

지난 2021년 9월 17일 새벽 사전 예약을 시작하면서 아이폰 13 시리즈의 출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늦은 2차 예약을 통해서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바로 직전의 스마트폰이 아이폰 12 미니를 사용했기 때문에, iPhone 13 pro max의 6.7인치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부담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사실 아이폰12 미니도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배터리만 빼면 말이죠. 아무튼 지금까지 약 8개월 정도 사용해본 아이폰 13 프로 맥스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이었습니다. 물론 저에게 말이죠. 출시 초기 가장 말이 많았던건 역시 카툭튀 입니다. 그동안 알려져 왔던 루머와는 다르게 카메라가 아이폰12보다 더 튀어나온 형태로 출시가 되면서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이 가득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반년 이상을 사용해 보니, 딱히 불편한점도 없고 체감되는 카툭튀는 기존과 별다를게 없었습니다. 출시 당시 플래그쉽 스마트폰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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