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진동 모드 세기 너무 약해서 설정한 2가지(ft.진동 벨소리)

아이폰 진동 모드는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했을때 굉장히 약하다. 흔히 비교하는게 삼성의 갤럭시다. 필자가 체감하기에 갤럭시 스마트폰의 진동 세기 대비 30% 수준이 아이폰13 프로맥스의 진동 세기이다. 애플은 여전히 햅틱 강도에 대한 조절 기능을 추가해 주지 않고 있다. 애플워치를 사용하면 이러한 고민이 단박에 해결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아이폰의 진동 세기는 하드웨어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강제로 설정할수 있는 수단은 없다. 그래서 필자는 대체수단 2가지를 추가해 줌으로써 세기가 약함으로써 오는 문제를 일정부분 해결했다. 진동이 약하면 햅틱 주기를 길게 설정 가장 첫번째로 한일은 진동 패턴을 변경해 주었다. 아이폰의 설정 - 사운드 및 햅틱에서 설정할수 있다. 설정 화면에서 벨소리를 찾아서 선택하고, 이어서 진동 기본 설정으로 이동한다. 표준 햅틱 목록이 표시되고, 하단에 사용자화 카테고리에 새로운 진동 생성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걸 이용해서 햅틱 패턴을 원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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