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알림 후레쉬 설정 애플워치 없다면 일단 쓰자


아이폰 알림 후레쉬 설정 애플워치 없다면 일단 쓰자

아이폰을 사용할때, 곧 죽어도 무음 모드를 사용하는 유형이 있다. 필자도 이해는 간다. 벨소리를 취향껏 설정하기 힘들기도 하고, 시끄러운 벨소리때문에 주목받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유형도 많이 만나봤다. 무음모드도 분명 좋은 기능이기는 하지만, 아이폰의 햅틱 진동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약한편이다. 애플워치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것도 아니라면 알림이 온것을 알아차리기 힘든 경우가 많다. 아이폰에는 알림을 표현하는 방식이 벨소리와 진동 말고도 하나가 더 있다. 알림이 울리면 진동, 벨소리와 함께 후레쉬가 깜빡이도록 설정해서 사용할수 있다. 필자도 종종 사용하는 설정으로, 특히 무음모드에서 효과가 극대화 된다. 밤낮 가릴것 없이 번쩍이는 후레쉬 불빛은 사용자로 하여금 알림 및 전화를 조금더 수월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폰의 후레쉬는 생각보다 강렬하고, 환한 대낮에 멀리서 보아도 티가 팍팍난다. 아이폰에서 알림 및 전화가 오면 후레쉬를 오도록 설정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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