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애플워치 울트라 강화유리 부착한 이유(by. 힐링쉴드)


2주만에 애플워치 울트라 강화유리 부착한 이유(by. 힐링쉴드)

애플워치 울트라를 1차 사전예약에 운좋게 성공해서 7일 아침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늘로 딱 2주째인데, 성능은 둘째치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 49mm의 대화면 액정은 더 많은 정보를 화면에 표시해 준다. 확실히 알림과 앱 정보를 확인하는데 44mm를 사용했을때와 비교해서 가독성이 높아진게 체감이 된다. 한데, 화면뿐만 아니라 폼팩터 자체가 커졌기 때문에오는 단점도 있다. 새거라 더 신경이 쓰이는 건지는 몰라도, 이곳저곳에 부딪히는 경우가 더 많아진듯하다.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손목에 착용을 하다보니, 조심한다고해서 문제가 해결될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애플워치에 오랜만에 강화유리를 부착해 보았다. 힐링쉴드에서 출시한 9H 경도 강화유리를 사용해 보았는데, 슬림한 두께가 마음에 딱 들었다. 사용한 애플워치 울트라 강화유리의 특징은, 지문이 묻어나는걸 최소화 해주면서, 스크래치와 외부 충격으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준다. 터치감도 강화유리 부착 전후 차이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우...


#강화유리 #애플워치울트라 #힐링쉴드

원문링크 : 2주만에 애플워치 울트라 강화유리 부착한 이유(by. 힐링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