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관계의 소통을 통해 편해지는_불편한 편의점


[책 리뷰] 관계의 소통을 통해 편해지는_불편한 편의점

이 책은 회사에서 북챌린지라고 읽고 소감을 공유하고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는 활동이 있어 읽게된 책입니다 편의점이란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편의를 위한 물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더우면 시원한 음료수를 추우면 따듯한 커피한잔을 배고플땐 간단한 핫바나 라면, 삼각김밥을 퇴근길 재밌는 드라마나 예능을 보고 가볍게 술한잔을 하기 위해 술을 산다던지 다쳤을때는 기본적인 구급약을 사고 평상시 갑자기 필요한 양말이나 세면도구등 기타 편의를 위한 용품들을 파는 곳이 불편하다니... 무언가 편의점을 배경으로 편하지 않은 상황들과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 않을까 예상하며 책을 읽어 봅니다 첫번째 내용엔 주인공인 독고라는 남자와 편의점 사장인 염영숙 여사와의 만남 이야기입니다 서울역에서 노숙자로 생활하고 있는 독고라는 남자가 염여사의 지갑을 찾아주고 그 남자가 마음에든 염여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의 도시락을 매일 주면서 호의를 베풀게 됩니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독고는 그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


#기업도서추천 #내돈내산 #소통의중요성

원문링크 : [책 리뷰] 관계의 소통을 통해 편해지는_불편한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