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30(23.1.1.~23.1.7.)

@kanggrim 2023년 1월 1일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눈뜨자마자 빨래 돌려놓고 헬스장으로 달려가서 공복유산소 하고 햇빛에 빨래 널고 청소기로 밀고 로봇청소기까지 돌려놓고 부모님댁으로 고고 2023년 첫끼는 엄마표 샤브샤브~ 깻잎 살짝 데쳐서 그안에 단배추 +고기+버섯 듬뿍 넣어 돌돌돌 말아서 입안에 쏘옥~ 아빠가 좋아하시는 어묵도 넣어먹고 라면+김치까지 넣어서 야무지게 한끼 해결️ 부모님이 두분다 건강하셔서 너무 감사하다 엄마는 요즘 오래 서있으면 허리가 아프시단다 항상 건강할때 건강 챙기라고 하신다 네~~~ 저 별은 모두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다 71page 2023.1.2.(월) 첫날부터 업무가 바쁘다 주말에 출근해서 미리 일을 좀 해놓았지만 정신없이 일하고 2시쯤 되니 맥이 탁~ 풀리는 느낌이다 요즘 관심있는 에일린 mind yoga c️ 예전부터 좋아하는 분야였지만 요즘 휴식이 필요한데 계속 몰아치는 일폭풍속에서 5분이라도 명상하며 호흡하면서 내안에 있는 나쁜 기운들...

원문링크 : 주간일기30(23.1.1.~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