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89(24.2.18~24.2.24)

2018.9.8. 오퐁드부아카페에서 ️_손잡이가 유닉한 스틸라이프 머그컵 2024.2.18.

(일) 오전 7시에 눈이 번쩍~ 또 일하러 가려고 일어나서 양치하고 씻었는데 본드냄새를 이길 자신이 없어서 얼굴에 팩을 하고 다시 누웠다. . . 오퐁드부아 사장님의 블로그 글을 읽으니 초록초록한 자연속에서 갓구운 빵에 따뜻한 라떼 한잔이 간절한 아침이다 But, 현실은 짜파게티 저녁은 수성구 아싸가리비에서 가리비구이&해물라면&새우볶음밥 활가리비 구이는 처음인데 참~ 탱글탱글 맛있네 2024.2.19.

(월) 왼쪽 이빨이 너무 시려서 치과 치료 받고 출근 점심, 저녁 모두 꼬마김밥 사먹고 밤10:30 퇴근 주차장에 귀여운 차 덕분에 미소 피곤하지만 뿌듯한 밤 2024.2.20.(화)️ 비가 와서 우중충한 날씨라 비타민계열의 노랑색 자켓을 처음 입었는데 자켓 소재때문에 옷이 고급스럽지 않네c 그래도 중요한 회의를 겨우 겨우(?)

끝내고. . . 행복했던 오늘️ 긴 터널같았던 숨 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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