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92(24.3.10~24.3.16)

2024.3.10.(일) 밀린 집안일하고 저녁엔 집밥밥을연구하다에서 고봉밥 체중이 너무 늘었다 비상!

c 새하양서울치과의원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서사도리4로 2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4.3.11.(월) 왼쪽 어금니쪽이 너무 시린데 병원에 가면 늘 이상이 없단다. . .

휴식을 취해주란다 이번엔 지인 소개로 새하양서울치과의원에 처음 갔는데 1인 독립진료실이라 프라이빗해서 좋고 의사선생님께서 내 이가 괜찮다는 설명을 10분간 친절하게 해주셔서 좀 놀랬다 과잉진료가 없어서 우리 부모님도 모시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3.12.(화) 열심히 일하는 직장직원들 고기 사주기 c 꽃집 사장님이 자나장미꽃을 공짜로 주셨다 같은 꽃인데 어떤 꽃병에 꽂느냐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다르다 내가 선물 받은 꽃을 또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것도 참 기분 좋다 2024.3.13.

(수) 안개가 너무 진해서 50m앞도 보이지 않는 출근길 오늘 점심은 혼밥으로 김밥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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