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폭풍갈비 스테이크처럼 부드러운 맛무더운 여름 잘 버티고 계신가요?벌써 7월을 달리고 있네요배고픔이 밀려와 생각난 맛집~올 봄에 수유동쪽에 병문안 갔다가 들렸던 곳이랍니다.울 남편 너무 맛있었는지 어머니 모시고 또 찾아갔지요.돼지갈비는 행사를 했지만 맛은 보장할 수 없어요.우리는 고깃집에 가면 제일먼저 숯을 먼저 본답니다숮도 괜찮은거 같아요주인 아저씨가 폭풍고기가 맛있다고 추천해주셔서 일단 주문을 했답니다.고기가 나왔는데 비계가 너무 많았어요.그래서 전 좋아하지 않았어요.삼겹도 비계를 안먹고 잘라내거든요.그래도 고기색은 좋네요 맛있어 보여요.석판에 올려 일하시는 분들이 맛나게 구워 주셨어요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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