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차, 더담현 녹각영지차로 내 몸 챙겨주기


영지버섯차, 더담현 녹각영지차로 내 몸 챙겨주기

영지버섯차, 더담현 녹각영지차로 내 몸 챙겨주기 오늘은 새벽부터 내몸 챙기기 프로젝트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진짜 한 살, 한 살 나이들어가면서 건강에 걱정이 많은때라 제 몸을 사랑해줘야 되겠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 시작으로 아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차, 더담현 영지버섯차 리뷰를 준비했어요~ 사실 저는 영지버섯이 생소한 버섯이 아니기도 한데요. (남편은 영지버섯이라고 하니 잘 못들어본 버섯인데? 라고 하더라구용 ㅋㅋ) 그 이유가 저 어릴때부터 엄마가 아빠 건강을 위해서 챙겨주시던게 두 가지 있는데, 객지생활을 하시던 아빠가 오신다고 하신 날이면 항상 영지버섯 달인물이랑 몇시간 동안 푹~ 고아서 만드는 장어탕 이였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술도 너무 즐기셨고, 건축 일을 그렇게 오래도록 하셨는데도 그나마 건강을 유지하셨던건 엄마가 매번 준비해주신 건강식들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싶어요 :) 사실 저도 제 몸을 챙기는 데 열심히 해야하지만, 저보다도 나이가 조금 더...


#건강차 #녹각영지버섯 #녹각영지차 #더담현 #버섯차 #영지버섯 #영지버섯차

원문링크 : 영지버섯차, 더담현 녹각영지차로 내 몸 챙겨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