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공단 8기_Day6


빡공단 8기_Day6

6일차가 되었습니다.빡공단 8기 여러분들은 눈을 떠주시길 바랍니다.갑분 마피아 재질...여러분 오늘은 발음데이 였어요평소 발음을 가지고 친구들에게 타박을... 많이 받아온 제게...구원같은 시간이었습미당..전 제 발음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고등학교 친구들이 진짜 3년 내내.. 구박을...구박을..(얘들아 사랑후ㅐ... 조금은 진심이야...)평소에 급하게 말을 하는 탓도 있는 거같고요.제가 발음을 꼭꼭 짚고, 씹어서 얘기하지 않아이런 사태가 일어난 거같아요!그냥 의미전달에 의의를 두는 편이었습미당..ㅎㅎㅎ혀가 짧아서 그러나 싶으실 수 있겠지만..저는 혀가 코에 닿아요.. (급 고백)이게 제 진기명기입니다.. ㅋㅋㅋ..........

빡공단 8기_Day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빡공단 8기_Da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