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공단 8기_Day12


빡공단 8기_Day12

쨘 삐갱입니다분명 어제 글을 더 올리려고 했는데체력이 많이 떨어졌나봐요...요즘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반복하고 있답니다.개강하면 이제 어찌 될 지 무섭네요.12일차 오늘은 긴장 정복에 대해알아가는 날이었답니다.사실 저는 발표를 되게 많이 해요...이제 2학년이지만.. 작년을 생각하면 몸서리가 날 정도로발표를 했답니다.팀플을 하면서조장에 발표자에 이것저것 다 맡았거든요...아니 그런 분들 안계시나요...?다들 눈치보고 꺼려하면본인이 먼저 나서서 에휴ㅠ 내가 해야지 이런 마음을지니신 분들...? 제가 그 부류입니다!!진짜 발표도 발표인데...사실 저는 자료조사나 PPT까지다 하게 되어서... 더 힘들었어요..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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