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어지러워요 ~


7월은 어지러워요 ~

근데 사실 안 어지러워 블로그 시작 전에 이런 말 저런 말 꾸물꾸물 쓰기가 어렵네여 ~ 츠암나 ~ 이래놓고 먼 블로그를 한답시고 주절주절 쓰냐~ ?싶겠지만 모 어때 내가 즐거운데 헤헹~ 볼 사람만 즐겁게 보셍요 저의 7월 일기^ 07.01 갑자기 가게 된 빌리엔젤- 애플티 어~썸하네요~ 근데 정민이랑 가영이가 알바하는 카페 사람 진ㅉ ㅏ 없따.. 이래도 괜찮은 거야? 너희한텐 좋을테니 나도 조아 :) 지난 번 정민이가 내 아이패드에 필기한 강의.. 야 그래서 뭐라고 쓴 거야? 그저 지렁이밭 이거 한바탕 다 읽으면 나도 될 수 있다 지렁이 장인! 정민이 앞에서 저 글씨들 해석하는데요 그래도 정민이는 알아보더라? 이게 바로 원작자의 힘..? 카페와서 알바 쫌쫌따리로 했어요~ 같이 얘기하려고 가영이가 들고온 초 갑자기 손님오셔서 나랑 정민이가 마무리 이런 간단한 반복작업이 은근 좋다니깐?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거 좋다 ~ 투썸때도 이런 일들이 제일 좋았는데 문제는 이런 일을 꺼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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