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대형카페,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본점 다녀온 후기


양주 대형카페,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본점 다녀온 후기

얼마전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라는 양주의 빵 맛집 본점을 다녀왔어요! 우와 양옆으로 가득한 빵!!! 정말 두근두근했어요 이 곳의 신기하고 좋았던 점은 자동문 유리케이스 빵이 굳거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유리 케이스 안에 보관한다는 점이었어요 음료 메뉴판입니다 인기 있는 곳이다 보니 대기줄이 꽤 길었어요 그래도 1층, 2층 넓은 공간이라 앉을 자리는 여유가 많았습니다! 이미 밥과 디저트를 먹은 상태에서 우연히 오게된 빵집이라 정말 고민 많았어요 ㅠㅠ 팡도르냐 뉴욕롤이냐 뺑 오 쇼콜라냐!!!!! 그 중에 제일 달아보이는 팡도르로 결정 홀 케이크는 3만 5천원~ 4만원대의 가격 눈으로만 봐도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케이크가 몇개 안남았어요 조각 케이크와 타르트는 4~8천원대 레몬타르트부터 쇼콜라슈아라 등등 다양한 맛의 케이크가 가득해요 정말 예쁘게 생겼죠!?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면서도 예쁘고 넓어서 데이트 장소로 추천드려요 1층의 모습을 보면서 2층으로 올라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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