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와 투자동향 그리고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황금해일입니다 :) 오늘은 경제용어를 살펴 볼까 하는데요, 최근 뉴스기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고 있는 바로 국가부채와 국가채무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올해 국가채무 1,075조원] 위의 기사에서 이야기 되고 있듯이 최근 한국의 국가채무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비단 한국에 국한된 상황은 아니며 전세계적인 경향입니다. 국가채무의 수준은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코로나를 겪으면서 엄청나게 채무 비중은 증가된 상태죠. 사실 이 국가채무라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국가부채의 3가지 종류 중 하나이며, 아래에서 3가지 국가부채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채무(D1) 국가부채를 IMF는 3가지 기준으로 나누어 정의하는데 첫번 째 항목이 흔히 D1 채무라고 불리는 국가 채무 입니다. [국가 채무 : 21년 기준 GDP 대비 46.9%, 전체 규모 액 970조 7천억 원] 국가...
#D1채무
#한국철도공사
#한국국가부채
#한국가스공사
#일반정부부채
#사회보장지출
#비금융공기업
#국가채무
#국가부채관리
#국가부채
#공기업부채
#공공부문부채
#가계부채
#D3채무
#D2채무
#한국토지주택공사
원문링크 : 국가부채와 국가채무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