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의미(feat. 물가, 금리, 미국증시)


미국과 한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의미(feat. 물가, 금리, 미국증시)

안녕하세요. 소비자물가지수를 포함한 다양한 경제지표를 항상 유심히 살펴보고 인사이트를 전해드리는 황금해일입니다. [ CPI 상승폭 둔화 기사와 이에 따른 미국, 한국 증시의 반등] 11월 10(목)일 저녁에 발표된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7.7% 오른 것으로 발표 되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에 크게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은 또 많이 올랐구나 하실 수 있겠지만 이 수치는 올 해 1월 이후 가장 작은 폭의 상승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 시간으로 그제 저녁에 개장한 미국증시는 밤 사이에 7.35%(나스닥)를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최근의 부진한 모습을 털어내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제(11월11일) 아침에 개장한 한국 코스피 역시 3.37% 오르며 2,500선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습니. 물론 미국과 한국 증시의 대표격인 대형 기술주들 역시 그 덩치에 걸맞치 않게 15% 가까운 상승을 보이며 낙심에 빠져있었을 주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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