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랜드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어린 날을 맞이하여 패밀리랜드 다녀왔지요 저와 언니는 입장권만 형부와아이들만 자유이용권 구매해서 들어 갔지요 아직 어린 저희 딸에게 자유이용권은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자유이용권 구매 안 했으면후회할뻔했어요저희는 패밀리랜드 도착했을 때 점심시간이어서간단하게 매점에서 라면으로 한 끼 해결여기 사장님 어머니표 김치를 판매하더라고요구매 안 했으면 후회할뻔했네요 맛있었어요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먹고 나왔어요오랜만에 가본 패밀리랜드는 저희 어릴 적에없던 게 많이 생겼더라고요특히나 유아 아이들이 탈만한 게 많이 생겨서 좋더라고 오비행기처럼 생긴 놀이기구며로켓처럼 생긴 기구 미니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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