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예정작 <파묘> 개봉전 시사회 신청하고 먼저 보는 방법

2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는 <검은 사제들>, <사바하>로 오컬트 장르에 한 획을 그은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이다.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을 통해 제16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사바하>로 오컬트 장르의 지평을 열며 오컬트 장인으로 등극했다. 최민식부터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까지, 주연 배우들의 압도적인 에너지와 변신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파묘>는 오는 2월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Forum)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등 5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장재현 감독이 한층 진화된 자신만의 미스터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묘 시사회로 먼저 보는 방법 덕스티켓 이용 파묘 개봉은 2월22일 예정인데요. 덕스티켓에서 21일에 판교CGV에서 먼저 관람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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