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잔여백신 맞으러 가기 -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온정을


코로나19 잔여백신 맞으러 가기 -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온정을

#블챌 #오늘일기 오늘 갑자기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11시경에 연락이 와서 2시까지 병원에 갔다. 남푠이 예약해놓은 잔여백신 접종이 연락이 온 것이다. 운좋게 아빠랑 남편이랑 셋이 같은 시간에 접종을 맞게 되었다. 남푠은 음료수 좀 사러가겠다고 했다. 갑자기 왜..? 알고보니 잔여백신 접종을 위해 애쓰시는 의사, 간호사분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음료수를 산 것이다. 평소에 음식점 가서 종업원에게 말 거는 것도 주문을 하는 것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처음보는 낯선 분들에게 음료수를 드리기 위해서 병원 데스크 상황을 살피다가. 결국 음료수 드리는 것을 성공하고 밝게 웃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오랜만에 '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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