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교차접종 실제 후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교차접종 실제 후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실제 후기 1차 : 아스트라제네카 나는 6월 1일에 잔여백신 접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1차를 접종했다.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너~~~무 아팠다. 접종 12시간이 지난 후 자다가 턱이 덜덜 떨릴 정도로 오한이 심하게 왔다. 독감 걸렸을 때랑 비슷하게 으슬으슬함, 몸살, 고열, 두통이 왔다. 또한, 나는 어지러움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어서 심각한 상태로 계속 쓰러져 누워있었다. 무기력함과 피로감 어지러움이 계속되었었는데 다행히 철분제를 먹고 나아졌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 2차 : 화이자 8월 17일 오후 2시 화이자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교차접종했다. 아스트라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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