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구찌 쇼퍼백, 버킷백으로 명품백 리폼 후기


오래된 구찌 쇼퍼백, 버킷백으로 명품백 리폼 후기

20대 초반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후 구입했던 내 첫 명품백 #구찌쇼퍼백 사실 진짜 명품백들에 비해 값이 막 엄청 비쌌던 건 아니지만 그 당시 80만원 돈 주고 가방을 산다는 건 대단한 일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주구장창 잘 들고 다녔었다. 근데 보는것과 같이 밑바닥 모서리 부분이 많이 닳았고 어깨끈도 때가 많이 탔다. 그래서 점점 안들고 다니게 됐고 버리기는 아까운 맘에 방 한구석에 처박아 뒀었던 가방이다. 결혼하고서도 버리지 못해 들고 왔는데 저리 썩혀 무엇하나 싶어 리폼을 알아봤다. 여러군데 원하는 디자인의 견적을 넣어봤다. 너무 가격을 높게 주고 하고 싶진 않았다. 물론 정품 가죽을 다시 사용하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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