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story of seasons]결혼 후 미스텔이 내 심장을 부스러기로 만들었따


[목장이야기 story of seasons]결혼 후 미스텔이 내 심장을 부스러기로 만들었따

결혼한 신랑에게 말을 걸 때 아침, 점심, 저녁, 밤 이렇게 인삿말이 다르다는 거 아시나요? + 같은 시간 대여도 대화도 가끔 바뀐다고 하네요. 오늘은 그 중 미스텔의...어...음...네...그런 것을...(쑥스) 1. 아침인사. 농담 아니어도 되는데<<<< 랄까 여기에서 징조를 발견해야 했어요. 2. 점심에 산길에서 아침 식사도 안하고 여기서 처음으로 말을 걸었더니 외롭다고 하네요. 꺄륵. .........................!? 밤에 놀자구요? 허허허 그냥 저녁이나 같이 먹자는 거겠지 에이 내가 음란 마귀가 씌어서 허허허 그런게(?) 아닐 거야. 응응. 3, 그런데 밤에 말을 걸었더니 ............................!??!?!? 자...잠들지 않으면 뭐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음란마귀가 씌인 겁니까 그런겁니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저 어리고 순진한 얼굴이 하는 말이 아무리 봐ㅏ도 이상한데 그냥 같이 이불덮고 사이좋게 자자는 것을 제가 이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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