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 블로거 뉴트렌드입니다. 부산 남구 부경대 정문 근처인 플라워 카페 파비안느에서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3~4년 전부터 고객에게 꽃을 드릴일이 있으면 이 카페를 한번씩 찾곤 하는데요~ 1년에 2~3번정도 그리 자주 방문하진 않지만 최근에 또 방문했고 늘 가면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포스팅해봅니다. 예전엔 플라워카페만 했으나 이제는 맥주, 커피, 토스트 등 다양하게 팔더라구요 (코로나영향이 아닐까...싶어요) 입구부터 예쁜 꽃들이 많습니다. 늘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앤티크한 느낌이 편하게 커피마시거나 간식. 맥주한잔 하기엔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저 이외에도 주문받아서 출고(?) 대기중인 화분들이 줄줄이 있더라구요 제가 가니까 초등학생 한 20명? 정도가 플라워 수업을 듣고 있드라구요 ㅎㅎ 신기했네요 전문가의 포스가.. 항상 사장님의 친절한 서비스에 저도 기분좋게 고객분께 선물드리러 갑니다(5만원짜리 꽃다발입니다) 가게 내부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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