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제주도 2박 3일 혼자 여행 2일차 천제연폭포, 선임교


가을 제주도 2박 3일 혼자 여행 2일차 천제연폭포, 선임교

오전 일정인 협재해수욕장과 용머리해안 일정을 마치고 오후가 되었다.오후에 가볼 곳은 천제연폭포, 대포 주상절리, 정방폭포, 섭지코지이다.오후 일정 중 첫 차례는 바로 천제연폭포이다. 천제연 폭포 운영시간&입장료09:00 ~ 18:00일반 2,500원 / 청소년, 어린이 및 군경 1,350원천제연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선임교를 건너야 된다.칠선녀다리라고도 하며, 국내최초로 오작교 형태로 건설되었고양쪽 면에는 일곱선녀상이 새겨져 있다.아찔하게 건너는 맛이 있는 다리이다.천제연 폭포에서 나온 맑은 물들이 흐르고 있다.얼른 시원하게 흐르는 폭포를 보기 위해 힘껏 내려갔다.여전히 폭포를 보기 위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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