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했던 제주의 매력을 느끼고2일차 마지막 일정 섭지코지로 이동하였다.강렬했던 대포주상절리, 정방폭포와는 달리섭지코지는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오늘 일정의 마무리 코스로 잘 잡은듯하다.드라마 올인의 촬영지로도 유명하고당시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았다.제주의 말들도 돌아다니는 것을 보니정말 자연친화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섭지코지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섭지코지에 끝 쪽으로 가보면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가 있다.내부는 안 들어가 보았지만 다른 후기들을 보니실내에서 아름다운 제주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제주의 푸른 바다는 섭지코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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