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겨울 여수여행] #4 오동도


[2박 3일 겨울 여수여행] #4 오동도

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에서 겨울의 여수 아침 바다를 만끽한 후 오동도로 떠났다.오동도는 여수에서 가장 유명한 섬이다.여수엑스포역과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매우 좋아여수를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찾는 코스이다.섬이지만 내륙과도 연결되어 있어따로 배를 타고 들어온다거나 할 필요는 없다.오동도라는 이름이 불리게 된 이유는여수에서 멀리서 오동도를 바라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과도 비슷하고과거로부터 섬 안에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오동도를 돌면서 각기 다른 여수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차디찬 바닷물 사이에 있는 바위들과여수의 바다를 빛내주는 수많은 배들까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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