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선택 #0


부의 선택 #0

부의 선택(라이너 지텔만) 개요에서 언급했듯이 책을 무지성으로 왕창 샀는데, 이 책이 그날 내가 무지성으로 산 책 중에 한 권이다.. 왜 샀는지 모를 이 책을 책꽃이에서 가장 먼저 꺼낼 줄은 나도, 책꽃이도, 라이너 리텔만씨도 몰랐을것이다.. 솔직히 내가 조금이나마 생산적인 활동을 계속하려고 발버둥 치는 것 또한 결국 미래에 내가 축적할 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서가 아닌가. 그러니까 이러한 행동을 하려고 시작할때에 가장 최종의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를 최대한으로 줄 수 있는 이 책의 제목 때문에 내가 이 책을 무의식적으로라도 집어 읽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부의 선택!!!!!" 제발 나도 선택해주면 안될까요.. 이런 소위 "읽으면 돈 버는 책" 종류의 책을 읽을때 내가 나름대로 만든 행동 강령이 있는데, 모든 부자들이 책대로 해서 부자가 된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책 내용을 너무 맹신하지 말 것 거를건 거르고 객관적으로 유익한 정보만 익힐것 아무리 그래도 나보다 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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