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 21세기 대마법사

안녕하세요 21세기에 대마법사가 살고 있으면 어떨까요? 마법으로 못하는거 없이 편안하게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면 좋을듯 하네요 판타지소설 중에 21세기 대마법사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강혁이라는 고등학생이 주인공인데요 잘 사는 집안 아들인 강혁은 자린고비 부모님 밑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식에게만 자린고비인 부모님이에요 참다못한 강혁은 입학만하면 모든 비용이 무료에 학생들에게 용돈까지 준다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죽어라 공부해서 세계 최고 굴지의 기업의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대한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서울대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대한고등학교에 들어간지 두달만에 학교에서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데요 자린고비인 부모님에게 넓은 아량을 베풀어 선물을 사다주기로 마음먹고 선물을 사러 돌아다니다가 대마법사 어쩌구하는 문구를 보고 허름한 가게에 들어가게 됩니다. 졸구있는 가게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는데 그 간달프 처럼 생긴 할아버지는 유창한 한국말을 구사합니다 간달프 할아버지는 강혁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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