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생일기 04 - 첫 산책


견생일기 04 - 첫 산책

스피츠 이안이 대리고 산책을 다녀온 포스팅 입니다. 2019년 7월에 집에 온지 4개월 정도 되었을때 산책을 처음 나가 봤어요. 자동 강아지 목줄 하고 나갔는데 무척 좋아하더군요. 한마디로 환장합니다. ㅋ 확실히 스피츠는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알긴 잘 아는데...쉽지는.........휴~ 집 근처에 산책가기 좋은 곳이 많아요. 그 중에 가장 다니기 좋은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봤어요. 7월에 털옷 입고 열심히 달리셨으니 목이 마르겠죠. 숨 넘어 가네요. 원터치 애견물병으로 물을 주는데 좋더군요. 예전엔 저런게 없어서 뚜껑에 주곤 했는데.. 편하고 좋아요. 산책하면서 꽃구경도 하고. 주황색 장미가 피었는데 색이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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