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빠질때


기운이 빠질때

안녕하세요 보험을 비교설계하는 배치훈입니다. 2022년 현재 나이는 49세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다보면 지치고 힘들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요즘 조금 지치는 느낌이 있네요 현타라고 하죠.

지금까지 기운이 빠질때마다 이런 저런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듯 합니다. 보험설계사들이 중간 중간 현타가 계속 오거든요 이럴때마다 내가 살아온 삶, 일, 직장, 현재 추진중인 일들, 하고 싶은것까지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어제도 늦은 밤에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는데 책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당신이 걸어가는 그 길이 옳은 길인지는 끝까지 가봐야 알수 있다."

"힘들고 괴로워도 당신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의심 하지말고 그 길을 걸어라" 이 글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 느낌 아시죠? 이 문장만 보이는 느낌.

가끔은 "누군가 답을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죠. 어렸을땐 부모님이 알려 주시지만 어른이 되서는 딱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본인이 생각하고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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