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 리델 하트, 트랜차드, 그리고 미첼


풀러, 리델 하트, 트랜차드, 그리고 미첼

제1차 세계대전 이후, 그 비극적인 대학살을 체험한 풀러(J.F.C. Fuller)와 리델 하트(Liddel Hart)는 '전략마비'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풀러는 적군의 마비를 목표로 한 최초의 현대식 작전계획(Plan 1919)을 고안해낸 사람으로서, 나중에 "군대의 물리적인 힘은 두뇌에 의해서 통제되는 조직에 있다. 이 두뇌를 마비시키면 몸은 움직일 수 없다."라고 기술하였습니다. 풀러는 그러한 '두뇌전쟁'(brain warfare)은 적의 군사조직을, 더 나아가서는 군사력을 파괴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능률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경제적인 군사력 운용을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경미한 상처를 입힘으로써 완만한 출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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