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과감히 내려놓다


권력을 과감히 내려놓다

절대 권력의 자리에서 내려온다는 것. 그것은 고대 로마의 킨키나투스로부터 시작해서 놀랍도록 자신감 넘치는 통치자들만이 통과할 수 있었던 관문이었다. 기원전 458년에 킨키나투스는 로마에서 밭을 갈고 있었다. 그때 겁에 질린 원로원 의원들이 달려와 그에게 공화국을 맡아달라고 사정을 했다. 당시 로마 군대는 말을 타고 달리던 이웃 나라와의 전투에서 크게 밀리고 있었다. 그 의원들은 킨키나투스에게 '집정관'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킨키나투스는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고, 몸소 전쟁터에 뛰어들어 보병들과 함께 적들에 맞서 싸웠고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고 나서는 군대를 해산했고, 자신이 쓰고 있던 왕관도 내려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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