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꾼 우시지마라는 만화를 재밌게 보고 있다.

개똥철학이 필요한 새벽. 사채꾼 우시지마라는 만화를 재밌게 보고 있다. 박달동전자상가 2023. 3. 16. 23: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나 자신도 제도권의 삶과 비제도권의 삶을 교묘하게 갈아타며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우시지마에서 나오는 늪은 무언가를 포기해야지만이 벗어날 수 있다. 그렇다고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악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악이라는 건 정의내리기 힘든 거니까. 이 사람은 선일까 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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