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야, 1000일 고마와


둘째야, 1000일 고마와

저희 둘째가 태어난지 1000일이 되었어요!! ^^ 무심한 엄마는 몰랐지만.. 아빠는 기억하고 있었지요~~ ㅎㅎ 1000일동안 무럭무럭 이쁘게 커줘서 감사! 늘 그렇듯 케익에 촛불은 큰형이 ㅎㅎ적극적으로 꺼요 그래서 둘째 1000일인지, 첫째 1000일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비록 후다닥 끝낸 1000일기념이지만 가족끼리 우리 둘째를 위해 기도도 해주었답니다 형의 기도는 감동 그자체! 지금처럼 이쁘고 바르게 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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