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내서 직접 그리고 색칠해본 소듕한 그림

From, 블로그씨 훌륭하진 않더라도 내가 직접 고생해서 그린 소중한 그림을 구경시켜 주세요! 안녕, 블로그 씨! 내가 그림 똥 손이라서~ㅋㅋㅋ 아주 오래전~ 그래도 그림 한 번 그려보겠다고, 색연필도 사고, 인강도 듣고 했었는데 말이죠~ 무려.....72가지 색깔이 두둥~ 이게 그 유명한 색연필 뭔지 아시죠? 뭐 어쨌거나, 제가 꺼내온 그림들은! 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인강 보면서 따라 했던 그림들이에요. 그려놓고 처박아 뒀던, 그림들을 블로그 씨 글 보고 함 꺼내봤어요. 이럴 때 함 꺼내서 블로그에 올려보는 거죠~ㅋ 되든 안 되든, 일단 따라그렸던...ㅋㅋㅋㅋ 희한한 건, 인강 선생님 그림 보며 따라 그리는 건, 방법을 알려줘서 그런건지 얼추 따라 하겠는데... 수업 종료 후!! 이것저것 그려보면 그게 참~ 손이 안 움직여.. 요상한 그림들만 나오더란 말이에요~ 이건 구글 검색해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따라 그려본 거예요~ 근데 허접 허지요? ㅋㅋㅋㅋ 무튼, 전부 다는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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