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20. PM 2:41


2022. 04. 20. PM 2:41

봄이다. 따뜻하니 사람이 괜히 더 설레 출근째고 꽃놀이 하고 싶어지는 마음 다들 그렇겠지.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에서 '멍청이'를 맡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 중간고사도 끝나가고, 한숨 돌릴 날이 머잖았다. 맘의 여유를 찾고 싶다. 바쁘니까 아무고토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큰일... 모바일 청첩장도 계속 미루는 중. 가전 가구도 보아야 하는데. 결혼...두 번은 못 하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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