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길지 - 택리지


4대 길지 - 택리지

조선중기에 이중환(1690-1752)의 저서인 '택리지'에서 조선에서 양반이 살기에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도산서원, 하회마을, 내앞(천전)마을, 닭실마을로 꼽고 있다. 택리지의 길기는 첫째, 지리, 둘째, 생리, 셋째, 인심, 넷째, 산수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반만 풍수가에서 꼽은 영남의 4대 길지(무라야마 지존의 '조선의 풍수'에 언급된 내용으로 알고 있음)는 하회마을, 내앞마을, 닭실마을, 양동마을로 되어 있다. 내앞마을 하회마을 닭실마을 도산서당 양동마을...

4대 길지 - 택리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4대 길지 - 택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