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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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양성애자 소문 "이제 그만" 유코피아닷컴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2.15 09:49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양성애자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데뷔 초기부터 양성애자로 의심 받아온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동성애자 권리운동 매거진 ‘애드버킷(The Advocate)’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양성애자가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지난 2006년에는 린제이 로한과의 동성애 소문이 돌기도 했던 캐리는 “물론 나에게는 동성애자인 친구들이 많다. 그 중에는 여성도 있고 남성도 있다”면서 “하지만 내가 여성에 대해 성적으로 매력을 느낀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또 “나는 친구를 사귈 때 그 사람의 성적인 취향을 따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하지만 나 자신은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동성간의 결혼에 대해서는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개인의 사생활을 절대적으로 존중해줘야 한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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