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색겸비 미모의 얼짱 정치인들


재색겸비 미모의 얼짱 정치인들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뛰어난 미모에 재능까지 겸비한 미녀 정치인들의 등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여성 정치인들이 잇따라 당선됐다. 지난달 초 `2011년 일본 통일 지방선거` 오사카부 스미요시구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된 이토 요시카 의원과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 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후지카와 유리 의원. 이토 요시카 의원, 후지카와 유리 의원 (사진=의원 공식 홈페이지) 구의원으로 당선된 이토 요시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로 나이보다는 화려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170cm의 큰 키에 매력적인 몸매를 소유한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패션쇼와 CF계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시의원 선거에서 1등으로 당선된 자민당의 후지카와 유리는 2007년에 이어 `연속 1등 당선`이라는 명예도 얻었다. 올해 31세의 후지카와는 동일본 대지진에 피해를 본 재난민들을 고려해, 거리연설을 피하고 지지자 자택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



원문링크 : 재색겸비 미모의 얼짱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