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넛지를 멘토라고 이해할려고 합니다. 책에서는 간단한 레이아웃의 변경이 사람들의 선택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부페식당에서 메뉴의 위치만 변경하여도 손님들의 메뉴선택이 달라진다는 것이죠 책을 읽으면서 주위에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선택이나 의사결정을 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 보았네요...
넛지 - 캐스 R. 선스타인, 리처드 H. 탈러 저, 안진환 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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