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보편성과 가역성 나의 행동규칙(Maxim)이 보편적 법칙이 아니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겠다. 칸트에게 행동규칙은 자신이 계획한 것을 하게 만드는 이유(Reason)였다. 비슷한 상황 아래의 모든 사람들이 본인과 같은 이유로 행동하길 원한다면 당해 해당 이유를 근거로 한 개인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옳바르다. 둘째 : 존엄성 자신이든 타인이든 인간을 단순한 수단으로서가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 개인이 다른 사람을 자신의 이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써가 아닌 그의 자유선택 능력을 개발시키고 존중하기 위해 취한 행동은 도덕적으로 옳바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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