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존(In the zone)


인더존(In the zone)

자신의 고유한 열정과 재능이 만나는 지점, 자신만의 최적점을 켄 로빈슨은 엘리먼트라고 정의했습니다. 이 엘리먼트를 활용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집중과 행복 상태를 인더존이라고 합니다. 인더존 상태에서는 일을 하면서도 시간가는 줄을 모릅니다. 가수 에릭 클랩톤은 이를 '시간과 하나되는, 아주 특별한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인더존 상태에서는 아무리 일을 해도 힘들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마구 샘솟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피곤하기는 커녕 오히려 힘과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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