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옆집 헐값에 판 남성이 생각하지 못한 것


오바마 옆집 헐값에 판 남성이 생각하지 못한 것

마케팅 오바마 옆집 헐값에 판 남성이 생각하지 못한 것 비버리 2018. 2. 10. 9: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국 시카고의 하이드파크에 오바마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다. 훗날 그는 미국 대통령이 됐고 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됐다는 소식에 옆집에 살던 빌은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빌은 곧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집을 300만 달러에 내놓고 열심히 홍보하기 시작했다. "대통령 옆집, 지금 구입하세요. 단돈 300만달러로 대통령 옆집에서 영부인이 만들어 준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답니다. 오로지 이 곳 뿐입니다. 구입을 서두르세요 기회는 두번 오지 않습니다. 수만명의 미국인이 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하지만 집을 사기는 커녕 방명록에 욕만 한가득 남겨 놓았다. "닥쳐, 그 집 주변에는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카메라가 깔려 있잖아. 사생활이 다 까발려질 게 뻔하잖아 자유가 없다는 것과 같은데 누가 들어가 살겠어?" "한 손엔 권총을, 다른 한손엔 햄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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