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선수들에게 지시했는데..." 맨유 랄프 랑닉 감독이 짜증난 이유


해외축구 "선수들에게 지시했는데..." 맨유 랄프 랑닉 감독이 짜증난 이유

[OSEN=정승우 기자] 랄프 랑닉(6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수들의 나쁜 버릇을 지적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BSC 영보이스와 ‘2021-2022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6차전 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반 9분 메이슨 그린우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 42분 실점을 허용해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BT 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랄프 랑닉 감독은 만족스럽지 않다고 전했다. 그의 불만은 경기 결과가 아닌 경기 내용이었다. 랑닉은 "전반 30분까지는 꽤 괜찮았다. 몇 차례 실책이 나왔지만, 경..........

해외축구 "선수들에게 지시했는데..." 맨유 랄프 랑닉 감독이 짜증난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해외축구 "선수들에게 지시했는데..." 맨유 랄프 랑닉 감독이 짜증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