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팔아 12억 기부한 할머니..'서울의 얼굴' 선정


팥죽 팔아 12억 기부한 할머니..'서울의 얼굴' 선정

팥죽 팔아 12억 기부한 할머니…‘서울의 얼굴’ 선정 ...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1000만 시민의 귀감이 되는 개인 및 단체 4명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에 헌액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에는 성폭력 피해 전문 상담기관인 한국성폭력상담소, 팥죽 할머니 김은숙씨, 한강 의인 이요한씨, 키다리 아저씨 윤용섭씨가 선정됐다. 서울시 명예의 전당은 시정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를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됐다. 단팥죽집을 운영하는 팥죽 할머니 김은숙(82)씨는 정신질환을 앓기 시작한 딸을 돌보며 46년 동안 정신과 전문병원인 은평병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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