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안사도 돼, 추우니 안에서 기다리렴


과자 안사도 돼, 추우니 안에서 기다리렴

과자 안 사도 돼, 추우니 안에서 기다리렴” [아살세] ... 온라인서 화제된 대치동 편의점 할아버지의 안내문 “공부하려 애쓰는 어린이들 기특…누구든 잘 키워야 한 편의점에 붙은 안내문. 트위터 캡처 한 편의점 주인의 따뜻한 배려에 추위에 떨며 부모님을 기다리던 어린이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있는 한 편의점의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어린이 여러분! 따뜻한 가게 안에 들어와서 부모님을 기다립시다. 과자는 사 먹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쓰여있었습니다. 누리꾼들은 “문구 하나가 추운 날임에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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