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남편...


법정에 선 남편...

법정에선 남편 한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쏴 죽인 협의로 법정에 섰다. - 재판장이 물었다 - "왜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또, 물었다. "그럼 그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중에 누가 더 밉던가요?" 남자가 고개를 숙인채 대답했다. "그 남자놈이 더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그럼, 왜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 : 그런데,,, : : 그러다가는 여러 놈 죽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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