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29백만원 로켓포, 63억짜리 러시아 탱크 박살


우크라 29백만원 로켓포, 63억짜리 러시아 탱크 박살

'우크라 2900만원 로켓포, 63억짜리 러시아 탱크 박살' 우크라이나군의 2900만 원대 로켓포가 63억 원대 러시아 최신형 탱크를 잡았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보유한 가장 값비싼 최신형 탱크가 우크라이나군이 쏜 로켓포 한 방에 박살이 났다.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이날 공개한 드론 영상을 보면 러시아군의 T-90M 최신모델 탱크가 지난주 하리키우 북쪽 스타리 살티우 전투에서 로켓포에 명중돼 폭발했다.다른 영상을 보면 불에 탄 탱크의 오른쪽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뒤쪽은 폭발 흔적으로 표면이 바깥쪽으로 휘어졌다.< 사진:>우크라 2900만원 로켓포, 63억짜리 러시아 탱크 박살 제공: 세계일보 ···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로켓을 포함한 가격이 1만8500파운드(약 2911만 원)인 스웨덴제 로켓발사기 칼 구스타프 무반동총으로 로켓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트위터에 ‘러시아 탱크업계의 자존심이 스웨덴제 휴대용 대전차 포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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