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삶과 애환..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삶과 애환..

'우리들의 블루스' 제주 할머니 고두심과 육지 손녀 기소유의 이야기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김시영/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6%, 최고 14.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8%, 최고 13.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0.1%)보다 1.7%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 푸릉마을의 큰 어른 현춘희(고두심 분)가 갑자기 2주 동안 손녀 손은기(기소유 분)을 맡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현춘희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들 셋을 가슴에 묻고, 혼자 제주에서 해녀 일을 하며 살아왔다. 속을 썩이던 마지막 남은 막내 아들 만수(김정환 분)가 내년 봄 가족들을 데리고 제주에 온다는 것이 현춘희가 기다리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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